본문 바로가기

동작지회

연성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동작지회는 산학협력을 맺은 연성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함께 캡스톤 과목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연성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으로, 연성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과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운영되었습니다. 연성대학교 교내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청각·시청각장애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문자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체험프로그램을 진행중인 모습
재학생들이 줄서서 체험을 하고있다
지문자책갈피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책갈피를 자신의 스타일로 꾸미고 있는 모습

참여자들은 청각장애인과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 일상 속 정보접근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알아보며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이나 좋아하는 단어를 지문자로 표현한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보며 자연스럽게 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에 관심을 갖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캠페인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장애 당사자의 입장에서 의사소통과 정보접근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보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한 학생들의 단체사진

앞으로도 동작지회는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